새벽 산행 준비물, 어두울 때 더 편했던 등산가방 수납법
일출을 보러 가는 새벽 산행은 평소 낮 산행과 준비물이 달랐습니다.출발할 때는 어둡고 기온이 낮지만, 해가 뜬 뒤에는 금방 더워져 겉옷을 벗어야 했습니다.헤드랜턴과 장갑은 바로 꺼내야 하고, 정상에서는 보온병과 간식을 찾게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가방을 뒤지지 않기 위해 수납 위치를 정해 등산가방을 사용해 봤습니다.출발 시간은 오전 4시 40분이었습니다. 가방에는 헤드랜턴, 보조배터리, 얇은 패딩, 장갑, 보온병, 생수, 주먹밥, 방석, 여분 양말을 넣었습니다.헤드랜턴은 메인 수납공간이 아니라 가방 윗부분 포켓에 넣었습니다. 출발 직전에 바로 꺼낼 수 있었고, 산행이 끝난 뒤에도 다른 장비와 섞이지 않아 찾기 편했습니다.얇은 패딩은 가방 가장 위쪽에 넣었습니다. 오르막을 걷다 보니 몸에 열이 올라 20분..
2026. 7. 31.